전체적으로 강약이없는 느낌입니다.
타이포가 산만하게 산개해있어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느낌도 부족한듯
하며 위분처럼 전체적으로 무거운톤이 분위기를 상쇄하는 것 같습니다. 컬러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시고 전체적으로 집중과 선택을
적절히 구사하는 방법으로 조금만 조정하시면 클라이언트도 좋아하실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니 유념치마시고 화이팅하세요
정휘횽!
참..녹색계열을 참..이상한 색같아용...
디자인할때는
자연의...신선한...뭐..거시기..신선한 표현들이 달라붙지만..
인쇄할떄는 좀 거무틱틱한..어두운...좀 아리송한 색이 되어
돌아오니깐요...
제가 보기엔 약간 더 희망적인 느낌이 살아야하는데...
그 녹색계열이 차분하지만..좀 가라앉는 느낌을 주느거같고요..
인쇄되어 나왔을때도...좀 검고...덜 희망적인 느낌으로 나올꺼같아요^^
발을 넣으신건 재미있는데..
다소 발의 느낌이 청소년의 신발같은 느 낌이 들지않을까...
좀더 나이를 어우릴수 있는 발표현이 였으면..
어떻까 싶어지네용^^....
타이포가 산만하게 산개해있어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느낌도 부족한듯
하며 위분처럼 전체적으로 무거운톤이 분위기를 상쇄하는 것 같습니다. 컬러를 최대한 적게 사용하시고 전체적으로 집중과 선택을
적절히 구사하는 방법으로 조금만 조정하시면 클라이언트도 좋아하실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니 유념치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디자인할때는
자연의...신선한...뭐..거시기..신선한 표현들이 달라붙지만..
인쇄할떄는 좀 거무틱틱한..어두운...좀 아리송한 색이 되어
돌아오니깐요...
제가 보기엔 약간 더 희망적인 느낌이 살아야하는데...
그 녹색계열이 차분하지만..좀 가라앉는 느낌을 주느거같고요..
인쇄되어 나왔을때도...좀 검고...덜 희망적인 느낌으로 나올꺼같아요^^
발을 넣으신건 재미있는데..
다소 발의 느낌이 청소년의 신발같은 느 낌이 들지않을까...
좀더 나이를 어우릴수 있는 발표현이 였으면..
어떻까 싶어지네용^^....
아침부터 이쁜 포스터 잘 봤습니당..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