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저 개인 적으로는 내지면에서 텍스트와 그림을 분리시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텍스트 만으로 공간이 이루어진다면, 행간이나 자간 조절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사진의 위치를 상단이든 하단이든 나누어서 자리를 잡아주고 그나머지 부분을 텍스트로 채우죠...,
공간을 맞추려고 무리하게 텍스트의 행간을 넓힌것 갔습니다.
물론 가독성에 있어서는 아주 잘 읽혀지리라 봅니다만, 심심한 면이 보입니다. 페이지 별로 사진과 텍스트를 조화 시킨다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내지 4p중 오른쪽 3p에 걸쳐 사진 10컷을 나열하고 텍스트 부분을 마찬가지로 3p에 적절히 나누어서 넣으면 심심함은 없을 듯 합니다..., 이상 거리의 소견입니다.
그냥 느낌을 적은 것이니 넘 맘에 담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저 개인 적으로는 내지면에서 텍스트와 그림을 분리시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텍스트 만으로 공간이 이루어진다면, 행간이나 자간 조절에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사진의 위치를 상단이든 하단이든 나누어서 자리를 잡아주고 그나머지 부분을 텍스트로 채우죠...,
공간을 맞추려고 무리하게 텍스트의 행간을 넓힌것 갔습니다.
물론 가독성에 있어서는 아주 잘 읽혀지리라 봅니다만, 심심한 면이 보입니다. 페이지 별로 사진과 텍스트를 조화 시킨다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어 내지 4p중 오른쪽 3p에 걸쳐 사진 10컷을 나열하고 텍스트 부분을 마찬가지로 3p에 적절히 나누어서 넣으면 심심함은 없을 듯 합니다..., 이상 거리의 소견입니다.
그냥 느낌을 적은 것이니 넘 맘에 담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시안은 팍팍 떠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