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 STORY plus_03
앨리쓰
일러스트
6
3,824
2006.08.07 17:37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한번도
목숨걸고
도전한적이 없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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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남극을 벗어나
열대 아프리카로 모험을 준비하는 호기심 많은 펭귄 "치"
모두가 무모하다고 "치"를 별종 취급하며
한심하다 놀리기도하고 말리기도 하지만
이미 더 넓은곳을 바라보고 있는 "치"에겐
다른 이들의 그 어떤 반대 의견도 무의미 할 뿐 입니다.
데탑에 깔구시포..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