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 부터 진행중이었던 초코리플렛 - -;;
최승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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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9
2007.02.16 18:46
한꺼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다 보니까 이것 저것 찔끔찔끔 손대다 보니 제대로 딱!!
끝낸게 없네요 역시 한가지 끝내놓고 딴걸 손을 대야 하는데 벌려 놓은건 엄청스리 많은디
딱 마무리 된건 별로;;;ㅋㅋ 글구 요새 컴 상태가 넘 안조아 작업을 한참 못했네여. 팬티엄3로 하다보니 정말 버벅인다는 해상도 300으로 하는데 인내력을 요하죠.
일단 이거 최종이구요.~이게 벌써 1월 28일부터 하다가 딴것들 하다가 다시 오늘 마무리.
ㅋㅋ 테두리체 너무 많이 썼나 싶으네요. ;;
일단 앞면의발렌타인 페이지 에서는 긴설명들을 미소체 10pt 으로 T썻는데.
바탕체나 신명조 같은체 미소체 비교 해 볼때 같은 크기라도 미소체가 무지 작드라고요.
글서 11로 하려다가 걍 10으로 했음.;;너무 안작을라나요?
안쪽면의 초코렛 설명은 미소체 11로 했어요~바탕체나 고딕으로 할려다가
미소로 했는데. 튀나여? = =;지금도 고민중.
글씨 크기가 리플렛은 9~10정도면 괜찮다는데..
글구 지금 보여지는 크기 A4사이즈인데. 출력소에서 뽑을때 A4에 딱 맞게 뽑아주져?
바깥여백이 전혀 없거등요 재단선없이 꽉차게 작업했어요.
가능한한, 실제 작업사이즈로 출력해서 가지고 가는것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역시...학생은 학생이네...ㅋㅋㅋㅋ
재단선에 대한 이해도는 있으신지??
A4용지 사이즈 전단을 만들려면..
그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헤야 한다는건 아시는지?ㅋㅋ
출력소에서 에이포에 꽉맞게 빈공간없이 출력해달래면 될거 같아욤
그래도 앞전 작품들보다 엄청나게 정리된 느낌이네요.ㅋㅋ
재단선을 염두해 두지 않고 작업하신것 같은데요 ^^;
그게 빠를거같습니다 ^^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