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작업을 한건데요..
오른쪽이 표지..텍스트는 안 덮힌 상태입니다..
의례자가 이해를 못하는 크나큰 벽에 부딪혀...암튼..시안은 다른걸로 계속 바뀌고 있지만..
이런 작업물을 보고
토맥분들은 작업자가 어떤 성격일거라고 느낌이 드는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요...
Comments
됫
같은 바닷물인데도 불구하고 동그라미로 선을 그은걸로봐서
같은 동성끼리도 마음의 벽이 두터우며, 파란색과 노란색의 대비를 원하면서도
각진 사각의 사진으로 가린걸로봐서, 튀고싶은 욕구는 강하나 자제하는스탈
뒷표지에서 계단형식을 한계단씩 평등하게 한걸보면 보편적인 룰을 따르고싶으나
이 역시 각진 사진을 삐툴게 넣음으로써 튀고싶다는 욕망을 자제하는걸로 판정
결론은 정신적인 압박감을 상당히 숨기려하지만,, 다 보여지는 성격으로 추정됨..
$^*(^$%#$^&*((*^%$#@* ㅋㅋ~ 믿거나 말거나~ㅋㅋ
비주얼머니트리
네..어뢰..쩝~ 대우에서 군납용으로 만드는 카탈로그에 들어가는 어뢰내부를 일러스트로 그린적이 있었죠...암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일러로 그리는데...다 그리고 나니 어느정도 일러가 되드라는.ㅋㅋ
정휘형
어뢰?..ㅋㅋㅋ
비주얼머니트리
이거보이~ 옛날에 어뢰그리던 생각이나네;;;
석까~
쉬원 털털스런 스타일... 그러나 고집은 있을 듯(잠수함과 그 밑에 바디카피에서 느껴지네요) ^^
정휘형
작업하다보면..의례자의 의도를 싣는닫고 자신있기말하곤하지만..
가끔은 내의도대로..그리고내 성격대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져서요..
아..복잡하고..난해하고..잠수하고..으흐흐..<--왜 이말이 칭찬으로 들리는지^^;;;;.. 바보 정휘형!
같은 동성끼리도 마음의 벽이 두터우며, 파란색과 노란색의 대비를 원하면서도
각진 사각의 사진으로 가린걸로봐서, 튀고싶은 욕구는 강하나 자제하는스탈
뒷표지에서 계단형식을 한계단씩 평등하게 한걸보면 보편적인 룰을 따르고싶으나
이 역시 각진 사진을 삐툴게 넣음으로써 튀고싶다는 욕망을 자제하는걸로 판정
결론은 정신적인 압박감을 상당히 숨기려하지만,, 다 보여지는 성격으로 추정됨..
$^*(^$%#$^&*((*^%$#@* ㅋㅋ~ 믿거나 말거나~ㅋㅋ
가끔은 내의도대로..그리고내 성격대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져서요..
아..복잡하고..난해하고..잠수하고..으흐흐..<--왜 이말이 칭찬으로 들리는지^^;;;;.. 바보 정휘형!
복잡하고 난해한...=,.=;;;;;
암튼 특이한 성격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