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카페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작업물의 CD들을 정리하면서
재미있게 한 작업물이라 올려볼까합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괜히 광고물은 하기가 싫더라구요
워낙 광고대행사의 프리랜서로 일해서인지
광고하면 시간에 쪼달리고 광고주들에게 쪼달리고...
아시죠.. 광고대행사의 외주제작업체는 3명의 광고주를 상대해야하는것...
원청 광고주...
광고국 AE 광고주....
제작팀 디자이너 광고주...
그래서인지 솔직히 이젠 광고는 하기가 싫더라구요..
물론 또 일이있으면 열심히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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