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부산정모후기....
giri
경상도
8
9,726
2006.07.24 23:35
임니다...헐
바쁜신 일과중임에도 참석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효...
석실장님...아무리 그려셔두 저는 잔소리할래효...
항상 건강하세야 되효...아시죠....헤헤헤
마법사온님...갑자기 분위기가 넘산만한 관계로다...
진진한 애기를 얼마 못했죠...저두 아슀었답니다...
막강삽질군 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조아...
언제든지 내가 콜하면 꼭와야돼....알지...
어리버리 하늘공주군두 넘 방가웠여....
점점 여성스러워지는게 부담스러워...진담인거 알지효...
담번에는 숨어서 보시는 부산회원님들 꼭한번씩 뵜으면 하네효...
건강하세효....헐
온님...8월말 팬션건...꼬~옥 가야되효.....
PS...비싸이너 팅구 담에는 함보자...그리구 추카해....
기리님 내가 여성스러워 지는게 부담이십니까? ㅜㅜ
난 1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뎀~ 전 원래 여자였다구요 ㅋㅋ
펜션은 어제 그분과 통화했는데.. 8월말에는 12평정도를 5만원선에서 해주신답니다. ^^ (원래는 평당 1원정도 한다더군요..)
많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곧 사진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