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4
KENWOOD
경상도
32
9,650
2006.10.12 10:18
심장을 데이고도,,,
나 그만 더럭 그대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그대의 작은 숨결조차 힘찬 바람결같고 엷은 미소마저 도무지 견딜수가 없습니다. 사랑 안에 든 열정 너무 깊으면 심장을 데인다고 말들 하지만 나 가장 깊은 마음을 데어 불구가 된다 해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요. 동화 속 강남콩 씨앗처럼 날마다 하늘로 오르듯 자꾸만 커져가는 마음을,,,
즐거운 오후~
쩝,,,요즘,,,대부,,,통,,,안보이네,,,가게 옮긴다더니,,,마니,,,바뿐가보네,,,
대부,,,보고잡소,,,emoticon_007
잘생겼던데..
첫...책시집 제목이 '풍경' 함 읽어보셈~
립스틱도...비싼거 발랐는지 절대 안지워질듯한..저 뻘건색~~~
동글아짐,,,오랫만,,,명절은 잘보냈고,,,^^*
맛나게 묵고~ 겨 와서 다리 댓글 놀이중.../ 어여와~~~ 그래야 놀수 있쥐~~
정 사달라하면...우짜겠쏘~
(맘으로~ ; 벼룩에 간...빼묵을...명랑옵..미워~미워~미~~워~~~~)
뜨끈한 국물이 묵고잡꾸나~~~~명랑아쮜한테 사달라고 할까나!!!
오늘 무지 춥더군... 겨울이 아무래도 길어질듯............................
피곤하고 졸립고~~~ 흠냠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