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큼발랄깜찍
충청도
17
12,401
2006.12.05 15:42
그리고 오늘..
난 죽을고비를 넘겼습니다~
술이 문제죠~
아니다 내가 문제다..ㅠㅠ
4병을 마셨죠 ㅡ.ㅡ 미친짓이였죠
분명히...
출근을 할몸이... 그런거죠 ...
지금도 속은 뒤엉켜서 주인을 원망하고 있죠..
다들 간을 사랑합시다~~~~~아~~
연말이라고 술자리 많으실텐데 적당히 잡솨요~
아 글고 저 사진은 대전에 첫눈온날(제눈에..^^;;)
맹근거~ 눈사람 처음보시죠?ㅋㅋ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다가~~~~~
메인 사진좀 바꺼바여 술깬걸루 빨간눈 토끼 무섭..
공허야~~~ 저기저기 머리 삐죽슨애~ 갸가 눈사람이야~ㅎㅎ
근데 대구는 언제쯤 눈이오려나...
안그래도 오늘 저 회사에서 오전내내 골골
오늘 속 무지 쓰리겠고만.. 아마 난 그정도 마시면 아마 집에서 시체놀이하고 있을것이당~~~ ㅋㅋ
네병이냐...ㅡ.,ㅡ;;;emoticon_032emoticon_032emoticon_032
아직도 저런거 맹글고 댕기냐??-_-;;ㅋㅋ
너 닮아서 구엽다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