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립니다.(전주)
시니컬방랑자
전라도
7
11,361
2007.08.29 10:48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전주에서 근10년정도 살다가 지금은 경기에에 올라와 있는 31살 총각입니다.
어떻게 어쩌다 보니깐 요렇게 저렇게 이쪽 으로 들어왔는데,....모랄까
사람이 그립고 예전 가던 가맥(전주에만 요런게 있더군요)도 그립고 그렇습니다. ㆅ
무엇보다도 워낙에 초보인지라 인쇄방면으로는 아는게 그닥 많지 않아 정보도 많이 부족하구요.
짬짬히 글 보구 글도 올릴 터이니 전주분들과
알고 지내고 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이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솔솔 불고 마음이 샹그렐~라 합니다.
지난주에도 별일 없이 전주 가서 기웃거렸습니다.
아마도 가을이라는 묘한 분위기가 저를 전주로 이끌었나 봅니다.
ㆅ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 저이기에.....전주가서 쥬크가서
민폐좀 끼치고 왔습죠. 흐흐 젊으신분들~...아주 아름다운분들이 아주~그냥 좋더구만요.
참! 광장옆24시인가?..암튼 거기 가맥도 견학갔습니다.
젊으신분들이 무슨 그리도 할말들이 많은지 새벽까지 않아서 도란도란 얘기들을 나누시더군요. 하하 -_-;; 하긴 저도 젊죠.
종종 민폐를 끼쳐야 할듯 합니다. 기도 좀 받구요. 윗동네(경기도,서울) 라는 곳이 사람을 다람쥐채바퀴에 구속시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먼 책들을 그리도 열심히 보는지..ㆅ 시끄러움과 혼잡함 속에서 머리속 정리도좀 할겸 ㆅ 앞으론 종종 전주 나들이도 가고 그래야겠습니다.
그럼 님들 전부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젠? 완연한 가을이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솔솔 불고 마음이 샹그렐~라 합니다.
지난주에도 별일 없이 전주 가서 기웃거렸습니다.
아마도 가을이라는 묘한 분위기가 저를 전주로 이끌었나 봅니다.
ㆅ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 저이기에.....전주가서 쥬크가서
민폐좀 끼치고 왔습죠. 흐흐 젊으신분들~...아주 아름다운분들이 아주~그냥 좋더구만요.
참! 광장옆24시인가?..암튼 거기 가맥도 견학갔습니다.
젊으신분들이 무슨 그리도 할말들이 많은지 새벽까지 않아서 도란도란 얘기들을 나누시더군요. 하하 -_-;; 하긴 저도 젊죠.
종종 민폐를 끼쳐야 할듯 합니다. 기도 좀 받구요. 윗동네(경기도,서울) 라는 곳이 사람을 다람쥐채바퀴에 구속시키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먼 책들을 그리도 열심히 보는지..ㆅ 시끄러움과 혼잡함 속에서 머리속 정리도좀 할겸 ㆅ 앞으론 종종 전주 나들이도 가고 그래야겠습니다.
그럼 님들 전부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젠 완연한 가을이네요.
지난주에도 별일 없이 전주 가서 기웃거렸습니다.
아마도 가을이라는 묘한 분위기가 저를 전주로 이끌었나 봅니다.
ㆅ 오라는 사람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 저이기에.....전주가서 쥬크가서
민폐좀 끼치고 왔습죠. 흐흐 젊으신분들~...아주 아름다운분들이 아주~그냥 좋더구만요.
종종 민폐를 끼쳐야 할듯 합니다. 에너지도 좀 받구요. 시끄러움과 혼잡함 속에서 머리속 정리도좀 할겸 ㆅ 그럼 님들 전부 즐거운 하루되세요.
아침저녁으로 바람도 솔솔 불고 마음이 샹그렐~라 합니다.
종종 뵙죠..
전주대표-_-인진 모르겠으나..
어쨌든..전주에 사는 쑤바임미다...(*__)/
참고로...
지금은 모두들 주님섬기기에 지쳐서리..-_-
전주팸들 다 잠수모드 임미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