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사진..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비도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나서~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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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사진..
하늘나라
내사진
13
2,047
2006.09.25 17:55
95년도에 찍은걸로 나와있네요..
어찌나 낡았는지..
rocker..시절..믿거나..말거나...ㅎ
Comments
하늘나라
2006.09.28 09:47
사닷이 짐..토맥에서...성훈이 손잡고
이여자 저여자 찝적대는 거얌?..ㅋㅋㅋㅋ
사닷이 짐..토맥에서...성훈이 손잡고 이여자 저여자 찝적대는 거얌?..ㅋㅋㅋㅋ
사다드
2006.09.27 20:00
하늘이 궁금하시면 직접 울산가서 만나보시길....
하늘아...얼굴 아껴야해...아무한테나 보여주면 안돼...
참...부모님 안녕하시지?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서 죄송스럽네...
우히히emoticon_001
하늘이 궁금하시면 직접 울산가서 만나보시길.... 하늘아...얼굴 아껴야해...아무한테나 보여주면 안돼... 참...부모님 안녕하시지?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서 죄송스럽네... 우히히emoticon_001
★쑤바™★
2006.09.26 19:32
하늘나라님...사진 넘 멀다잉~~
하늘나라님...사진 넘 멀다잉~~
하늘나라
2006.09.26 12:04
찰리신님 지금의 저 봤어요..ㅎ
볼살이..ㅋㅋ..몸무게는 저때가 더 작은것 같은데..
캔님은 모가 이건아니란건쥐?..배고파..
찰리신님 지금의 저 봤어요..ㅎ 볼살이..ㅋㅋ..몸무게는 저때가 더 작은것 같은데.. 캔님은 모가 이건아니란건쥐?..배고파..
찰리신^.^~
2006.09.26 11:53
저때는 지금보다 통통했네요.ㅋㅋ
저때는 지금보다 통통했네요.ㅋㅋ
하늘나라
2006.09.26 10:36
지대로 노라보기라도 했음...좀 더 억울하겠당..^^..ㅎ
초등때 로라스케이트 무쟈게 좋아하고 탔는데..중학교가니깐
로라스케이트장에 가면 불량스럽단 말에..거기도 안갔음..
교과서가 세상 전부인줄 알고 살다가..사회 나와서 무쟈게 방황했음..ㅎ
걍 음악을 사랑했단 소린데...
지금도 함 놀아볼까..생각 들기도? 하는데..
예수한테 코끼어서 못 놀고 있음..ㅋㅋㅋㅋㅋ
지대로 노라보기라도 했음...좀 더 억울하겠당..^^..ㅎ 초등때 로라스케이트 무쟈게 좋아하고 탔는데..중학교가니깐 로라스케이트장에 가면 불량스럽단 말에..거기도 안갔음.. 교과서가 세상 전부인줄 알고 살다가..사회 나와서 무쟈게 방황했음..ㅎ 걍 음악을 사랑했단 소린데... 지금도 함 놀아볼까..생각 들기도? 하는데.. 예수한테 코끼어서 못 놀고 있음..ㅋㅋㅋㅋㅋ
KENWOOD
2006.09.26 10:38
이건아니자나,,,
이건아니자나,,,
jjeong-e
2006.09.26 10:15
썬구리도 쓰고 부츠가 불량스러워 보이네 ㅋㅋ
옛날에 무슨 훅장미파 그런거 생각난다 히히
썬구리도 쓰고 부츠가 불량스러워 보이네 ㅋㅋ 옛날에 무슨 훅장미파 그런거 생각난다 히히
됫거든? -♪
2006.09.26 10:01
놀만큼 놀았다.... 이건가~? ㅋㅋㅋ
놀만큼 놀았다.... 이건가~? ㅋㅋㅋ
하늘나라
2006.09.26 09:12
명랑님 미워~~ㅋ..
인물값은 무슨 개뿔(<--전번에 사닷님이 한말..들은말은 꼭 한번 써먹어요.)..ㅋㅋ 얼굴은 직접 한번 드리밀죠..^^
소녀님 낡은 사진이라서 크게 해도..그게 그거임..^^
미소야..미안..저런 자세 요즘은 안함..ㅎ
명랑님 미워~~ㅋ.. 인물값은 무슨 개뿔(<--전번에 사닷님이 한말..들은말은 꼭 한번 써먹어요.)..ㅋㅋ 얼굴은 직접 한번 드리밀죠..^^ 소녀님 낡은 사진이라서 크게 해도..그게 그거임..^^ 미소야..미안..저런 자세 요즘은 안함..ㅎ
한미소
2006.09.26 08:44
다리..오무리~~~~~~~~~~~~~~ 버럭 ㅋㅋ
다리..오무리~~~~~~~~~~~~~~ 버럭 ㅋㅋ
초롱소녀
2006.09.26 08:24
얼굴이 안보여요...좀 크게...^^
얼굴이 안보여요...좀 크게...^^
ㅁㄹ
2006.09.25 20:18
큰거 올리~~ '인물값' 좀 보게...emoticon_003
큰거 올리~~ '인물값' 좀 보게...emoticon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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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저여자 찝적대는 거얌?..ㅋㅋㅋㅋ
하늘아...얼굴 아껴야해...아무한테나 보여주면 안돼...
참...부모님 안녕하시지? 인사도 못드리고 올라와서 죄송스럽네...
우히히emoticon_001
볼살이..ㅋㅋ..몸무게는 저때가 더 작은것 같은데..
캔님은 모가 이건아니란건쥐?..배고파..
초등때 로라스케이트 무쟈게 좋아하고 탔는데..중학교가니깐
로라스케이트장에 가면 불량스럽단 말에..거기도 안갔음..
교과서가 세상 전부인줄 알고 살다가..사회 나와서 무쟈게 방황했음..ㅎ
걍 음악을 사랑했단 소린데...
지금도 함 놀아볼까..생각 들기도? 하는데..
예수한테 코끼어서 못 놀고 있음..ㅋㅋㅋㅋㅋ
옛날에 무슨 훅장미파 그런거 생각난다 히히
인물값은 무슨 개뿔(<--전번에 사닷님이 한말..들은말은 꼭 한번 써먹어요.)..ㅋㅋ 얼굴은 직접 한번 드리밀죠..^^
소녀님 낡은 사진이라서 크게 해도..그게 그거임..^^
미소야..미안..저런 자세 요즘은 안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