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거는 .....ㅋㅋ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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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2 14:40
둘째아이 태교에 온 힘을 쏟꾸 있따네여...
울 규리가...아가나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여...
이제는 정말 정말 주부가 되어가네여...
이름이 벼리예여~
둘째아이 태명입니다..^^
하늘에서 5개의 별이 소용돌이 치면서 하나의 혜성이 저에게 떨어졌거든여..^^~
그걸 축하하듯 하는에서 별똥별이 하나 떨어지면서 천사들이 하늘에서 춤을 추는 꿈을 꾸었꺼든여^^~..
그래서 둘째아이를 벼리라 지었습니다..^^
첫째..규리..
둘째..벼리..^^
제가 불러두 이쁘네여..^^
많이 축하해 주세여^^~
ㅊㅋㅊㅋㅊㅋㅊ~~~~~~~~~~~~~
이쁜아가 되도록~ 몸조리 잘하시길~
그러게..엇그제 같은데...별써...언니 그동안 뭐했어??^^~
봉다~르??봉다리님??...아뒤가 바뀐것여??^^암튼 고마웡~~^^
난두 하나 더 맹글어??? ㅎ ㅎ 부럽넹.... ^&^
니 결혼식에 우루루 30명가까이가 몰려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
암튼 축하해~~~
추카~추카~
근데 왜이리...이뿌노...emoticon_002
반갑네들....벼리는 12월에 나오샘~~...^^잘하믄 크리스마스때??희망사항,,ㅋㅋ^^
간만이시와요.. 둘째 추카드리구여.... 왜 첫째 사진도 뜸해여? -_-+
.
홀로서기님두 간만에 글 남기셔노쿠선.... ㅋㄷㅋㄷ
드뎌 규리 동생이 생겨버렸네....>_<
벼리...이름 넘 이뿌다..
규리랑 벼리는..운명적인 이름을 타고났네요^^
둘째 언제나옴?
이름 이쁘네요 ^ㅇ^"
태교에 힘쓰며 편히 쉬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