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해금강에서
화이트
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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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2006.10.31 22:13
1.해금강전망대옆 코스모스길(거제도 코스모스 정말 많았습니다)
2.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엄마가 멀미가 심해 타지는 못하고)
3.숙소 해금강 호텔 테라스에서
4.호텔아래 산책길에서 정후
5. 태라스에서 엄마가 찰칵
6.방아깨비(?)를 잡고 신이난 중훈
7.숙소에서의 가족사진
8.테라스(전망이 너무 멋있더군요)
9.엄마 분위기 잡고 한컷
10.돌아오는 길에 전망이 너무 멋있었서 1컷
사진 하면할수록 어려운것 같군요.... 헝거리렌즈로 버티기가
단렌즈 점사 질러야 겠어요.....
풍경을 중심으로 대충 크롭했더니...
예리하십니다. emoticon_004
살짝 덧 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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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더 당겨서 니 샷으로 구도를 잡는게 더 좋았을 거 같고。
3번. 발목이 잘린 거 같아서 마이너스 점수。
9번. 바스트 샷으로 더 당겨서 찍었으면 좋았겠어요. 잘려있는 부분이 걸려서。
10. 니샷으로 당겨서 찍었으면 좋았을 거 같고 이것 역시 발목이 짤렸으니깐 마이너스 참고로 니샷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은 무릎 관절 부분에서 프레임을 자르면 안됩니다. 좋은 인물 사진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디지털의 장점은 포샵에서 적절히 트리밍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점 유의해서 촬영은 잘못 되었더라도 후보정에서 구도를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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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사진에 대한 돔샘 생각。
지옥훈련... 정훈이낳고 엄청 불었어요.....
거제도 엄청 크더군요...
괜실히 샘나네~ -_-ㅎㅎㅎㅎㅎ
즐밤~~
줄여서 백정후훈
조은 부모님을 만나서...
그런데 정확히 애들이름이 모였져~?? 예전부터 궁금했음.. 정후훈